괄사 유목민 정착합니다. 쉐입이 정말 기가막혀 5~6번 긁을거 한번에 쫙 마사지 합니다. 기존 저렴이 괄사랑 비교가 안되고, 요새 나오는 아로망처럼 도깨비 방망이 괄사랑은 또 다르고, 정말 촥!감!입니다. 30대 후반이 되니 뒷목이 자꾸 경직되어 코뿔소로 반신욕하며 두피랑 바디 긁어주고, 돌고래는 전자레인지 30초 돌려 TV보며 오일발라 쓱쓱하면 세상 시원해요 ㅠㅠ 몇번 실수로 던졌는데, 엄청 튼튼한가봐요 ~~~ 만원짜리는 그냥 산산조각나던데.. 요녀석은 여러번 구워 튼튼한 건가요? 고모한테도 선물했는데, 칭찬 받았네요